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당신....
받는이 : 그리운사람
작성자 : 당신사람 2007-01-12
잠들은 아이들 얼굴...
아빠라고 얼마나 무관심했었는지
훌쩍 커버린 아이들...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
눈물을 삼키고 참으려 하는데
당신얼굴이 당신모습이 더 생각나네...
더 슬퍼지고...보고싶고...
잘 있는지...거기에서는 아프지 말아야 되는데...
언제한번 갈게..
미안해....
너무많이....
사랑해....
아주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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