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
- 받는이 : 김당태
- 작성자 : 김후연 2007-01-12
여보...
어젯밤도 새벽 6시까지
까만밤을 하얗게 지샜습니다.
겨우 눈붙여 잠깐 잠든사이 꿈에
당신을 만났구요...
요즘은 날마다 당신을 만나는데
행여 남들말처럼 당신이 편히 못있는지...
당신을 보낸 1년4개월 전보다 더
당신이 보고싶어 힘이 듭니다...
이렇게 그리워하는 내 맘이
당신께 전해졌나요?
날마다 꿈에서라도 날 찾아주니...
하지만 당신이 편치않다면 나또한
편치 않은데...
제발 좋은 곳에서 날 지켜줘요..
떠난사람은 빨리 잊어줘야 한다는데
내가 언제쯤이면 당신을 보낼수있을지...
어쩌면 영원히
당신을 만날때까지
난 당신을 보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여보..
정말 보고싶습니다..
말할수 없이 허무합니다..
마음둘곳이 없읍니다..
당신이 눈에 보여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어젯밤도 새벽 6시까지
까만밤을 하얗게 지샜습니다.
겨우 눈붙여 잠깐 잠든사이 꿈에
당신을 만났구요...
요즘은 날마다 당신을 만나는데
행여 남들말처럼 당신이 편히 못있는지...
당신을 보낸 1년4개월 전보다 더
당신이 보고싶어 힘이 듭니다...
이렇게 그리워하는 내 맘이
당신께 전해졌나요?
날마다 꿈에서라도 날 찾아주니...
하지만 당신이 편치않다면 나또한
편치 않은데...
제발 좋은 곳에서 날 지켜줘요..
떠난사람은 빨리 잊어줘야 한다는데
내가 언제쯤이면 당신을 보낼수있을지...
어쩌면 영원히
당신을 만날때까지
난 당신을 보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여보..
정말 보고싶습니다..
말할수 없이 허무합니다..
마음둘곳이 없읍니다..
당신이 눈에 보여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