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당신...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1-19
사랑하는오빠~~~
보고싶은 나의 사람...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 여기 이곳에 와ㅓ 편지를 쓰지만 내머리속은 온통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해서 뭐라 표현조차 할수가 없네...
그저 하루 빨리 당신 곁으로 가고 싶다는 마음뿐...
어떤날은 오빠 당신을 이리 빨리 데려가실 거면서 왜 마음대로 따라가지도 못하게 자식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원망도 해보고...
어떤 날은 오빠가 우리 여기 떨어뜨려 놓으면 불안하니까 우리 둘을 같이 불러 주겠지...
하는 바램도 가지고...
우리 아들 바라보면 내 마음은...
세상의 다른 아빠들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고 사랑받던 우리 아들...
어쩌자고 이 둘을 떨어뜨려 놓으신건지...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부러우셨는지...
자기 가족이라면 그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게 하는 당신에게 사랑받는 우리를 질투하셨는지...
난 지금도 하늘을 원망하네...
오빠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이 생각나느지...
해주고 싶은데...여기가 안된다면 그 곳에서 해주고 싶은데...
그러려면 빨리 만나야 하는데...
오빠 오래 안 걸리겠지!!!
사랑해,언제나,영원히...
기다릴게요...사랑하는 당신만나는 그 날을...
사랑해요...
보고싶은 나의 사람...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 여기 이곳에 와ㅓ 편지를 쓰지만 내머리속은 온통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해서 뭐라 표현조차 할수가 없네...
그저 하루 빨리 당신 곁으로 가고 싶다는 마음뿐...
어떤날은 오빠 당신을 이리 빨리 데려가실 거면서 왜 마음대로 따라가지도 못하게 자식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원망도 해보고...
어떤 날은 오빠가 우리 여기 떨어뜨려 놓으면 불안하니까 우리 둘을 같이 불러 주겠지...
하는 바램도 가지고...
우리 아들 바라보면 내 마음은...
세상의 다른 아빠들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고 사랑받던 우리 아들...
어쩌자고 이 둘을 떨어뜨려 놓으신건지...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부러우셨는지...
자기 가족이라면 그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게 하는 당신에게 사랑받는 우리를 질투하셨는지...
난 지금도 하늘을 원망하네...
오빠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이 생각나느지...
해주고 싶은데...여기가 안된다면 그 곳에서 해주고 싶은데...
그러려면 빨리 만나야 하는데...
오빠 오래 안 걸리겠지!!!
사랑해,언제나,영원히...
기다릴게요...사랑하는 당신만나는 그 날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