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기 싫어...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1-22
사랑하는 오빠~~~
왜 오빠가 보고싶은면 이곳에 와야 하는지...
올때마다 믿을수 없고 더 깊은슬픔의 늪으로 점점 더 빨려 들어가는데...
우릴 왜 이런 늪으로 들어가게 한거야!!!
보고싶은나의 사람...
걱정돼...당신 너무 걱정돼...
꿈에 나온 오빠 얼굴...
추워지면 피부가 약해서 무지 빨갛게 됬는데 그 모습 그대로...
알레르기 때문에 항상 가려워 했는데 어때!!!
내가 얼른 가서 약도 챙겨주어야 하고 손으로 맛사지도 해줘야 하는데...
미안해...너무 미안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빨리 만나고 싶다...
어서 빨리 당신의 울타리로 들어가고 싶다...
당신에게 해주고 싶고 들려주고 싶고 그리고 듣고 싶고 받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빨리 하고 싶어...
오빠 곁에서 모든걸 하고 싶어...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사랑해요...나의 남편...사랑해요...
왜 오빠가 보고싶은면 이곳에 와야 하는지...
올때마다 믿을수 없고 더 깊은슬픔의 늪으로 점점 더 빨려 들어가는데...
우릴 왜 이런 늪으로 들어가게 한거야!!!
보고싶은나의 사람...
걱정돼...당신 너무 걱정돼...
꿈에 나온 오빠 얼굴...
추워지면 피부가 약해서 무지 빨갛게 됬는데 그 모습 그대로...
알레르기 때문에 항상 가려워 했는데 어때!!!
내가 얼른 가서 약도 챙겨주어야 하고 손으로 맛사지도 해줘야 하는데...
미안해...너무 미안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빨리 만나고 싶다...
어서 빨리 당신의 울타리로 들어가고 싶다...
당신에게 해주고 싶고 들려주고 싶고 그리고 듣고 싶고 받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빨리 하고 싶어...
오빠 곁에서 모든걸 하고 싶어...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사랑해요...나의 남편...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