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의 모든게 그대로인데...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1-24
사랑하는 오빠~~~
꿈에 오빠를 만났네...
오빠가 집으로 퇴근하고 들어오더라...
얼마나 좋은지...
들어와 날 꼭 안아주고 가볍게 입을 맞춰주고...
항상 그랬듯이 내 볼을 만지는 오빠의 손길...
똑 같아...
지금도 생생해...
잠이 들기 전에 오빠 너에게 부탁을 했지...
제발 얼굴 보여 달라고...
오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다고...
고마워...이렇게 내 부탁 들어주어서...
오빠 당신에겐 너무너무 고마운데 또다시 눈을 뜨는 나는 너무 싫다...
그냥 그대로 당신과 함께 하고 싶은데...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는 나...
미안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점점 다가오는 명절...
두려워...어떻게 지낼지...
조금씩 두려워 지고 있어...
사랑해요...여보!!!
그리고 너무너무 미안해요...
꿈에 오빠를 만났네...
오빠가 집으로 퇴근하고 들어오더라...
얼마나 좋은지...
들어와 날 꼭 안아주고 가볍게 입을 맞춰주고...
항상 그랬듯이 내 볼을 만지는 오빠의 손길...
똑 같아...
지금도 생생해...
잠이 들기 전에 오빠 너에게 부탁을 했지...
제발 얼굴 보여 달라고...
오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다고...
고마워...이렇게 내 부탁 들어주어서...
오빠 당신에겐 너무너무 고마운데 또다시 눈을 뜨는 나는 너무 싫다...
그냥 그대로 당신과 함께 하고 싶은데...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는 나...
미안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점점 다가오는 명절...
두려워...어떻게 지낼지...
조금씩 두려워 지고 있어...
사랑해요...여보!!!
그리고 너무너무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