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너무 아퍼...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3-09
사랑하는 오빠~~~
어제는 참 분노의 고통의 시간이었어...
오빠도 그렇지!!!
세상이 우리의 생각처럼 마음처럼 그렇지는 않네...
당신 밑에 있을때는 그저 계속 도움을 받던 사람이 어찌 그런 말도 안되는 말만 하는지...
싫다...정말 싫어...
날 너무 약하게 보고 지 마음대로 얘기하길래 내가 반박 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따져가며 얘기했더니 한다는 말이 "누가 그래요!"이 말밖에 못하더라...
등신같은 놈...
양심이 없는 놈...
세상은 꼭 그런 놈들이 살고 있네...
자기야!!!
우리 불쌍한 자기!!!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기억에서 지우고 당신의 진심을 아는 사람들만 기억해...
힘들지!!!알아...
당신 많이 힘들어 하는거...
너무 잘 알아서 나 마음이 너무 아프다...
더이상 아픔을 못 느끼리라 생각했는데 점점 더 아프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 보고파서...
사랑하는 나의 사람 그리워서...
사랑하는 너에게 가고 싶어서...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어제는 참 분노의 고통의 시간이었어...
오빠도 그렇지!!!
세상이 우리의 생각처럼 마음처럼 그렇지는 않네...
당신 밑에 있을때는 그저 계속 도움을 받던 사람이 어찌 그런 말도 안되는 말만 하는지...
싫다...정말 싫어...
날 너무 약하게 보고 지 마음대로 얘기하길래 내가 반박 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따져가며 얘기했더니 한다는 말이 "누가 그래요!"이 말밖에 못하더라...
등신같은 놈...
양심이 없는 놈...
세상은 꼭 그런 놈들이 살고 있네...
자기야!!!
우리 불쌍한 자기!!!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기억에서 지우고 당신의 진심을 아는 사람들만 기억해...
힘들지!!!알아...
당신 많이 힘들어 하는거...
너무 잘 알아서 나 마음이 너무 아프다...
더이상 아픔을 못 느끼리라 생각했는데 점점 더 아프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 보고파서...
사랑하는 나의 사람 그리워서...
사랑하는 너에게 가고 싶어서...
사랑해,언제나,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