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만나보리요 네 사랑아?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7-03-14
여보: 잘 있소...?춘삼월이 되였나봐요..여보?
춘삼월에 꽃이 만발 할땐대..? 또한 만물히 생생.
활기를 찾을땐대.? 댱신과 나 어떻거먼좋아요??
보고싶어도 보지못하고? 만저보고 싶어도..만저
볼수없는 당신 어떻거먼좋아..?
사람이란 한번은 격는다하지만 ? 정말 힘든...?
형벌이요? 생각하기는 쉽다고 하지만..?
이렇께 힘드는지는 정말 생각도 못했봤소..??
처음에는 이렇께 까지? 설마했지만...아니 정말?
이렇께 당하고 있는 심정은 갔겠지요..?
좀 있으면 당신이 떠나간지 일년이 되 는가봐?
기가차서? 내가 무슨죄를 지역기래? 이런...
형벌을 바다야 하는지.........?
여보? 당신을 원망 하는것 아니요? 나요..나?
오직하면..이 편지로 하소연 하겠소..?
부모님을 보네면서도..? 누구나 가는길이겟지?
마음은 아쉽지만..누구나 가는길 할수없지.뭐어?
그런데? 당신을 떠나 보네고..? 이것? 아니야?
남과 남히 만났지만 이것? 날 별각이야?? ?
있슬대는 못랐지만? 정말 용서해줘요..여보?
당신에게 못 해준것 정말 욜서해요,,네 네..
지난날 딸 집에 갔슬때..딸이 하는말....
아빠..음 엄마 없다고 울지말고..건강해야지..?
술 맛시지 말고? 몸 조심해요..네...?
일본에 오시겠지만..?손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울
때..? 여보: 나 ? 한 없이 통곡했소?땅을치며?
여보: 미안하오..? 이러지 말어야 하는데?
당신이 있슬데와 없을때..? 너무나도요....
허무하고요? 사는것신지? 살아야뭤해?
죽는다는것도 보통히 아니야?.....애들 한때말도.
할수없고? 정말 마직막 힘 드는길이요???
여보: 그져 죽지 못해살고있소?당신을 생각하면
서..말이요?? 왜? 있쓸때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했서야지요? 애들을 가르치는 선생였서 그런나?
나는요? 여보: 당신을 보넨것을 한히 맻어?
내가? 당신을 챙겨 줘야했던것을..?
당신을 일직 보넨것은 내 잘못시요..?
여보..? 용서해줘요..네 네.....
도라오는 토요일 당신 한때 갈게..응.....?
이 내 마음을 누구 알이요....
여보: 건강하게 잘있서요..그래야 ? 만날때?
당신을 않어보지요..안그레..?
나는 지금도 눈물을 딱고있소..네..사람아???
한 많은 인생 죽을때가지 이렇께 사라야하니?
한심하오.. 한심해? 여보..여보..나요..나?
잘있소? 여보? 여보.....여.......보..?
춘삼월에 꽃이 만발 할땐대..? 또한 만물히 생생.
활기를 찾을땐대.? 댱신과 나 어떻거먼좋아요??
보고싶어도 보지못하고? 만저보고 싶어도..만저
볼수없는 당신 어떻거먼좋아..?
사람이란 한번은 격는다하지만 ? 정말 힘든...?
형벌이요? 생각하기는 쉽다고 하지만..?
이렇께 힘드는지는 정말 생각도 못했봤소..??
처음에는 이렇께 까지? 설마했지만...아니 정말?
이렇께 당하고 있는 심정은 갔겠지요..?
좀 있으면 당신이 떠나간지 일년이 되 는가봐?
기가차서? 내가 무슨죄를 지역기래? 이런...
형벌을 바다야 하는지.........?
여보? 당신을 원망 하는것 아니요? 나요..나?
오직하면..이 편지로 하소연 하겠소..?
부모님을 보네면서도..? 누구나 가는길이겟지?
마음은 아쉽지만..누구나 가는길 할수없지.뭐어?
그런데? 당신을 떠나 보네고..? 이것? 아니야?
남과 남히 만났지만 이것? 날 별각이야?? ?
있슬대는 못랐지만? 정말 용서해줘요..여보?
당신에게 못 해준것 정말 욜서해요,,네 네..
지난날 딸 집에 갔슬때..딸이 하는말....
아빠..음 엄마 없다고 울지말고..건강해야지..?
술 맛시지 말고? 몸 조심해요..네...?
일본에 오시겠지만..?손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울
때..? 여보: 나 ? 한 없이 통곡했소?땅을치며?
여보: 미안하오..? 이러지 말어야 하는데?
당신이 있슬데와 없을때..? 너무나도요....
허무하고요? 사는것신지? 살아야뭤해?
죽는다는것도 보통히 아니야?.....애들 한때말도.
할수없고? 정말 마직막 힘 드는길이요???
여보: 그져 죽지 못해살고있소?당신을 생각하면
서..말이요?? 왜? 있쓸때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했서야지요? 애들을 가르치는 선생였서 그런나?
나는요? 여보: 당신을 보넨것을 한히 맻어?
내가? 당신을 챙겨 줘야했던것을..?
당신을 일직 보넨것은 내 잘못시요..?
여보..? 용서해줘요..네 네.....
도라오는 토요일 당신 한때 갈게..응.....?
이 내 마음을 누구 알이요....
여보: 건강하게 잘있서요..그래야 ? 만날때?
당신을 않어보지요..안그레..?
나는 지금도 눈물을 딱고있소..네..사람아???
한 많은 인생 죽을때가지 이렇께 사라야하니?
한심하오.. 한심해? 여보..여보..나요..나?
잘있소? 여보? 여보.....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