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만날수 있을까...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4-10
사랑하는 오빠~~~
우리의 그리움 알고 있니!!!
우리가 얼마나 당신가 함께 하고 싶어 하는지 다 알고 있지...
오빠라면 다 할수 있으리라는 믿음 지금도 똑같아.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슴이 아프고 뼈 마디마디가 아프고 그 속까지 파고드네...
이 부서질듯한 아픔도, 고통도 널 보낸 그 아픔엔 아무것도 아니지...
사랑하는 자기야!!!
보고싶은 내 사랑아!!!
함께 하고픈 나의 신랑아!!!
부르고 싶다.
너의 이름도 부르고,'오빠!!!'라고 부르고 싶고...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우리 언제 만날수 있을까...
오빠!!!
나 당신 만나고 싶어.
너 만나서 손잡고 웃고,울고 싶은데...
우리 언제 그럴수 있을까...
너무 힘들어...
우리의 그리움 알고 있니!!!
우리가 얼마나 당신가 함께 하고 싶어 하는지 다 알고 있지...
오빠라면 다 할수 있으리라는 믿음 지금도 똑같아.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슴이 아프고 뼈 마디마디가 아프고 그 속까지 파고드네...
이 부서질듯한 아픔도, 고통도 널 보낸 그 아픔엔 아무것도 아니지...
사랑하는 자기야!!!
보고싶은 내 사랑아!!!
함께 하고픈 나의 신랑아!!!
부르고 싶다.
너의 이름도 부르고,'오빠!!!'라고 부르고 싶고...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우리 언제 만날수 있을까...
오빠!!!
나 당신 만나고 싶어.
너 만나서 손잡고 웃고,울고 싶은데...
우리 언제 그럴수 있을까...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