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은 찾아왔는데
- 받는이 : 김엘리사벳
- 작성자 : 정모세 2007-04-10
여보! 잘있섰소...향기로운 봄은 찾아왔소?
당신히 떠날때도 봄이였지요...
벗꽃이 만발한 그흐한 향기속에 벤츠에앉아서...
지난날 추억을 생각하니..? 눈물히 앞스는군요?
이러지 마라야지 하면서도 그렇께 안되네요..?
나 곁을 떠난지 몇일있스면 일년히 되네요..?
요사히는 왜 그러는지 당신 사진을 찻고 처다보
게 되는군요!.......당신 마음도 갇들가..?
그리고 큰 처남댁이 스러저서 혼수상태요..?
당신히 좀 도와줘요.! 그래도 회복되야지...
처남댁히 잘못되면? 불상한사람은 처남이야..
내가 당하고보니 알겠서?
그렇니 당신히 도와줘요..! 내
여보! 당신 첫재사에는 꼭 와야해요..알ㄹ지!
그럼 여보: 건강하게 잘있서 그날 만나요 안녕히
당신히 떠날때도 봄이였지요...
벗꽃이 만발한 그흐한 향기속에 벤츠에앉아서...
지난날 추억을 생각하니..? 눈물히 앞스는군요?
이러지 마라야지 하면서도 그렇께 안되네요..?
나 곁을 떠난지 몇일있스면 일년히 되네요..?
요사히는 왜 그러는지 당신 사진을 찻고 처다보
게 되는군요!.......당신 마음도 갇들가..?
그리고 큰 처남댁이 스러저서 혼수상태요..?
당신히 좀 도와줘요.! 그래도 회복되야지...
처남댁히 잘못되면? 불상한사람은 처남이야..
내가 당하고보니 알겠서?
그렇니 당신히 도와줘요..! 내
여보! 당신 첫재사에는 꼭 와야해요..알ㄹ지!
그럼 여보: 건강하게 잘있서 그날 만나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