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늘 함께 하고 싶어...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5-07
사랑하는 오빠~~~
우리 아들 어린이날 너무 신나게 잘 뛰어 노더라구.
외삼촌 왔다면서 좋아하고,이리저리 끄로 다니면서...
어머님하고 언니들은 막내 고모부가 오셔서 어디 외곽으로 놀러 가시고...
여기 우리 있는곳에 오신다는데 길이 너무 막히면 아이들 멀미하니까 다음에 축제 할 때 오시라고 했어.
아빠도 계속 몸이 안 좋으시고, 엄마도 힘드니까...
그래서 그런지 어제 꿈멘 언니들하고 어머님이 나오시네.
내가 마음에 걸려서 그러는 건니.
아님 무슨 일일 있으신건지...
꿈에 보이면 다 걱정이 돼.
오늘도 마음이 불안하다.
이런 마음 이겨내려고 어쩔땐 일부러 말도 많이 하는데, 힘드네.
날씨가 점점 더 더운 날씨로 변하니 더더욱 마음이 아프네.
이제 곧 널 보낸 그 시간이 다기오니...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나에겐 넌 늘 기다리면 올 사람인데...
보고싶다.응!!!
너랑 너무너무 함께 하고 싶어...알고있지!!!
사랑해요.
우리 아들 어린이날 너무 신나게 잘 뛰어 노더라구.
외삼촌 왔다면서 좋아하고,이리저리 끄로 다니면서...
어머님하고 언니들은 막내 고모부가 오셔서 어디 외곽으로 놀러 가시고...
여기 우리 있는곳에 오신다는데 길이 너무 막히면 아이들 멀미하니까 다음에 축제 할 때 오시라고 했어.
아빠도 계속 몸이 안 좋으시고, 엄마도 힘드니까...
그래서 그런지 어제 꿈멘 언니들하고 어머님이 나오시네.
내가 마음에 걸려서 그러는 건니.
아님 무슨 일일 있으신건지...
꿈에 보이면 다 걱정이 돼.
오늘도 마음이 불안하다.
이런 마음 이겨내려고 어쩔땐 일부러 말도 많이 하는데, 힘드네.
날씨가 점점 더 더운 날씨로 변하니 더더욱 마음이 아프네.
이제 곧 널 보낸 그 시간이 다기오니...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나에겐 넌 늘 기다리면 올 사람인데...
보고싶다.응!!!
너랑 너무너무 함께 하고 싶어...알고있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