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당신께
- 받는이 : 김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7-05-18
여보! 어떻께 지네고있소? 보고싶구려! 당신...
내 곁을떠난지도 벌써 일년을 지낸네요...?
당신을 보네고....하로도 못살것같으니만..?
이렇께 시간히 흘려갔네요..? 그런데 왜 한번도?
꿈에 보이지않어? 화 난거야..
청아에 전번에도 갔다왔지만...토요일에 갈게요..
요보1 당신이 없는 자리가 너무허전하오...?
그져...못해준것만 생각날때마다? 목이매이요?
요보! 몇일전에 몸이 아빠서 불편했지만..지금은
괜찮소...당신의 보살핌겠지요..!
요보! 당신을 보네고 보니..님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하다는것을 느겼소? 보고싶은 당신을...1
요보! 애들도 별일없이 잘있소..걱정을마세요..
그럼 토요일 만나요..요보 울지말고 기달려요 녜!
요보! 잘있어요 녜...안녕히
내 곁을떠난지도 벌써 일년을 지낸네요...?
당신을 보네고....하로도 못살것같으니만..?
이렇께 시간히 흘려갔네요..? 그런데 왜 한번도?
꿈에 보이지않어? 화 난거야..
청아에 전번에도 갔다왔지만...토요일에 갈게요..
요보1 당신이 없는 자리가 너무허전하오...?
그져...못해준것만 생각날때마다? 목이매이요?
요보! 몇일전에 몸이 아빠서 불편했지만..지금은
괜찮소...당신의 보살핌겠지요..!
요보! 당신을 보네고 보니..님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하다는것을 느겼소? 보고싶은 당신을...1
요보! 애들도 별일없이 잘있소..걱정을마세요..
그럼 토요일 만나요..요보 울지말고 기달려요 녜!
요보! 잘있어요 녜...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