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여행을 갔던 그때...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5-19
사랑하는 오빠~~~
어제 오빠 너랑 갔던 여행이 꿈 속에 나왔네...
그렇게 그 시간이 그리워서 그런걸까?
나의 꿈 속에서의 당신은 평상시의 행동 그대로...
말 투도 똑 같이...
당신의 웃음도...
다 그대로더라구.
얼마나 좋은지...
깨고나면 다시 이런 고통으로 돌아오지만 그 꿈 속에선의 난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있어?
널 만나서.
너와 얘기할 수 있어서.
너의 손을 잡고 있을 수 있어서...
널 보고 있을 수 있어서...
계속 그러고 싶은데.
왜 꿈이어야 하는지...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영원히 너랑 함께 하고싶어.
너의 마음 알고 내 마음 아는데...
왜 이렇게 있어야 하는지...
난 도대체 누굴 원망해야 하는거지!!!응!!!
너와의 시간으로 가고 싶은데...
어제 오빠 너랑 갔던 여행이 꿈 속에 나왔네...
그렇게 그 시간이 그리워서 그런걸까?
나의 꿈 속에서의 당신은 평상시의 행동 그대로...
말 투도 똑 같이...
당신의 웃음도...
다 그대로더라구.
얼마나 좋은지...
깨고나면 다시 이런 고통으로 돌아오지만 그 꿈 속에선의 난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있어?
널 만나서.
너와 얘기할 수 있어서.
너의 손을 잡고 있을 수 있어서...
널 보고 있을 수 있어서...
계속 그러고 싶은데.
왜 꿈이어야 하는지...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영원히 너랑 함께 하고싶어.
너의 마음 알고 내 마음 아는데...
왜 이렇게 있어야 하는지...
난 도대체 누굴 원망해야 하는거지!!!응!!!
너와의 시간으로 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