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나의님께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7-05-22
보고싶은 당신!...토요일날 당신찾아간것아시나?
여보! 안 찾아가면 마음이 허전하고.....
가 보면? 허무하고? 어떻거면 좋아...음
인생 살아가는데 이렇께 말 못한 사정 누구가?
여보! 당신은 알고있겠지요?
몇일만 지나도 허전한 마음으로 청아를찾는데....
차문유리창에 손을대고 몇번이고 당신을....
여보....여보 나..왔소 여보..!
왯치는 소리 들리지 않어.? 여보..
어떻거먼 좋아...아마도 미칠것 같아....?
당신 있슬때 심어논 나무는 퍼렇께....
싱싱하게 자라나고 있소....여보...
그런날이 계속찾아올땐대...당신이 심었던꽃나무
그년에는 만발했지요..지금은 졌지만요..
여보! 딸 한때서 초청장히 아직안오녜...
궁금하네요? 아직은 빨르겠지.?
당신히 없으니까...딸애가 챙겨주든만.....
딸들은 시집가바야 부모마음을 아는가봐요?
일본으로 떠나는날....아빠 잊지말고 식사는 꼭.
점심은 나가서 사서들라고요...??
여보! 생각을 마라야지...목이 매이네...
여보! 당신 나생각말고 행복하게 편안히 잘있소
목이 매어서 이만할게요....
몇일 있다가 청아에 갈게요 그럼 안녕히
보고싶은 우리아내? 님......아!
여보! 안 찾아가면 마음이 허전하고.....
가 보면? 허무하고? 어떻거면 좋아...음
인생 살아가는데 이렇께 말 못한 사정 누구가?
여보! 당신은 알고있겠지요?
몇일만 지나도 허전한 마음으로 청아를찾는데....
차문유리창에 손을대고 몇번이고 당신을....
여보....여보 나..왔소 여보..!
왯치는 소리 들리지 않어.? 여보..
어떻거먼 좋아...아마도 미칠것 같아....?
당신 있슬때 심어논 나무는 퍼렇께....
싱싱하게 자라나고 있소....여보...
그런날이 계속찾아올땐대...당신이 심었던꽃나무
그년에는 만발했지요..지금은 졌지만요..
여보! 딸 한때서 초청장히 아직안오녜...
궁금하네요? 아직은 빨르겠지.?
당신히 없으니까...딸애가 챙겨주든만.....
딸들은 시집가바야 부모마음을 아는가봐요?
일본으로 떠나는날....아빠 잊지말고 식사는 꼭.
점심은 나가서 사서들라고요...??
여보! 생각을 마라야지...목이 매이네...
여보! 당신 나생각말고 행복하게 편안히 잘있소
목이 매어서 이만할게요....
몇일 있다가 청아에 갈게요 그럼 안녕히
보고싶은 우리아내?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