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당신께
- 받는이 : 김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7-06-04
여보! 잘있섰소? 2일날 당신보로 청아에 갔소?
내 온지를 안지요? 불편한 대는 없는지요?
가 보면 이것도 안이고..저것도 안이니....?
마음만 허전하구려....?
어제는 도봉산에 등산하고 내려오면서 개곡에서
개곡물이 너무 차거워 일분을 담구지못하고..
몇번을 반복하면서 시원한 하루를 지냈소....?
그래도 당신 생각을 많히했소...여보!
주변에서 가족들의 웃슴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저럴때 있썼나하고요?.....이젼나봐요?
이렇께 살어가는것이 보통이 아닌가봐?
만나는 친구마다........잊어버려라 하지만???
말은 쉽지..... 그렇께 않되는것을 어떻께해?
여보! 일년을 지나고보니 눈물은 말으드만..
당신을 생각하는것은 아직도 그래요..??
여보! 서운께 생각하지마요....
당신을 잊으수있나요...말을 안 해도 알겠지요?
여보! 일본에 있는애들을 잘 돌봐줘요....?
그래도 객지에있쓰니 마음히 노이지 안네요?
전화를 자주할수도 없고 해서...?
여보! 걱정을 하지말고 편히 잘있써요
다음에 또 편지할게요 안녕히....님아..
내 온지를 안지요? 불편한 대는 없는지요?
가 보면 이것도 안이고..저것도 안이니....?
마음만 허전하구려....?
어제는 도봉산에 등산하고 내려오면서 개곡에서
개곡물이 너무 차거워 일분을 담구지못하고..
몇번을 반복하면서 시원한 하루를 지냈소....?
그래도 당신 생각을 많히했소...여보!
주변에서 가족들의 웃슴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저럴때 있썼나하고요?.....이젼나봐요?
이렇께 살어가는것이 보통이 아닌가봐?
만나는 친구마다........잊어버려라 하지만???
말은 쉽지..... 그렇께 않되는것을 어떻께해?
여보! 일년을 지나고보니 눈물은 말으드만..
당신을 생각하는것은 아직도 그래요..??
여보! 서운께 생각하지마요....
당신을 잊으수있나요...말을 안 해도 알겠지요?
여보! 일본에 있는애들을 잘 돌봐줘요....?
그래도 객지에있쓰니 마음히 노이지 안네요?
전화를 자주할수도 없고 해서...?
여보! 걱정을 하지말고 편히 잘있써요
다음에 또 편지할게요 안녕히....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