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 삶은 너무도 싫은 삶이야.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6-05
사랑하는 오빠~~~
어찌 이리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 할까...
인생 잠깐이라고들 하는데 난 너무 길고 너무 힘이드네...
너의 그리움으로 난 너무 고통스러워.
사랑하는 내자기야!!!
이번주도 난 힘이드는 주네...
너에게 내가...
사랑하는 내 남편...
당신과 연애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당신과 결혼하던 그 시간이 그립다.
당신과 마주보고 누워 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
당신과 같이 우리 아들 손 잡고 걷던 그 시간이 그립다.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이 그리워...
알고 있지!!!
이런 우리의 마음 알고있지!!!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어찌 이리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 할까...
인생 잠깐이라고들 하는데 난 너무 길고 너무 힘이드네...
너의 그리움으로 난 너무 고통스러워.
사랑하는 내자기야!!!
이번주도 난 힘이드는 주네...
너에게 내가...
사랑하는 내 남편...
당신과 연애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당신과 결혼하던 그 시간이 그립다.
당신과 마주보고 누워 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
당신과 같이 우리 아들 손 잡고 걷던 그 시간이 그립다.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시간이 그리워...
알고 있지!!!
이런 우리의 마음 알고있지!!!
사랑해,언제[나,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