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하고 싶은 내 사랑!!!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6-21
사랑하는 오빠~~~
오늘 울 아들 유치원에서 생일 잔치를 한다네요.
5월, 6월 생일인 아이들 다 같이...
에전 생각이 나네요.
생일이라고 머리에 쓰고, 목에 걸고, 손에 들고 오덩 우리 아들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그 모습을 애기하니 당신의 그 웃음...
재미있고, 우리 아들이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하고 왔다는 것에 미소짓던 당신...
보고싶다. 그 미소, 그 웃음...
듣고 싶네요.
당신의 웃음소리...
사랑하는 나의 님!!!
우리 당신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요즘 나는 더더욱 미쳐가고 있는거 같아.
모든 사람들이 싫고, 만나기도 싫고, 그저 가만히 방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당신의 자리가 너무너무 커요.
알고 있나요!!! 당신의 자리...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빨리 만나러 가고 싶다.
너의 손을 잡고 너의 품에서 잠들고 싶어요...
사랑해요, 여보!!!
오늘 울 아들 유치원에서 생일 잔치를 한다네요.
5월, 6월 생일인 아이들 다 같이...
에전 생각이 나네요.
생일이라고 머리에 쓰고, 목에 걸고, 손에 들고 오덩 우리 아들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그 모습을 애기하니 당신의 그 웃음...
재미있고, 우리 아들이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하고 왔다는 것에 미소짓던 당신...
보고싶다. 그 미소, 그 웃음...
듣고 싶네요.
당신의 웃음소리...
사랑하는 나의 님!!!
우리 당신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요즘 나는 더더욱 미쳐가고 있는거 같아.
모든 사람들이 싫고, 만나기도 싫고, 그저 가만히 방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당신의 자리가 너무너무 커요.
알고 있나요!!! 당신의 자리...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빨리 만나러 가고 싶다.
너의 손을 잡고 너의 품에서 잠들고 싶어요...
사랑해요,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