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은 네사랑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7-06-25
여보! 잘 계시지요......날시가 무덥소....
어제 청아를 다녀왔소...당신도 아시나요...
알송 달송한 꿈을 꾸어는데? 어데가 아프나요?
여보! 아프지는 마라야지...고생많히 했자나..
어제! 처남 생시날 다아 모여는데....?
당신도 왔다갔소...당신말을 하던데..
전 날 청아에 다녀왔다고하니까..친찬하드만요...
그져 죄인처럼 있다왔소...
당신도 천상에서 기도들리세요...물론하겠지만..
일본에 있는애들도 챙겨주고요...
너무 부탁을 많이해서 미안하오,,,,
그럼 이만할게요....
여보! 편안히 계서..만날때까지요...안녕히.
여보! 보고싶어요!
어제 청아를 다녀왔소...당신도 아시나요...
알송 달송한 꿈을 꾸어는데? 어데가 아프나요?
여보! 아프지는 마라야지...고생많히 했자나..
어제! 처남 생시날 다아 모여는데....?
당신도 왔다갔소...당신말을 하던데..
전 날 청아에 다녀왔다고하니까..친찬하드만요...
그져 죄인처럼 있다왔소...
당신도 천상에서 기도들리세요...물론하겠지만..
일본에 있는애들도 챙겨주고요...
너무 부탁을 많이해서 미안하오,,,,
그럼 이만할게요....
여보! 편안히 계서..만날때까지요...안녕히.
여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