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야!!! 사랑하는 내 자기야!!!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6-26
사랑하는 오빠~~~
사랑하는 내 자기...
보고싶네요. 내 몸이 아프니 더더욱 가슴이 찢어지네요.
나 아프면 안절부절 못하던 당신...
아무것도 못 먹는다고 죽 끓이던 당신...
우리 아들 업고서 죽 끓이던 당신의 모습이 생생해.
얼마나 고마운지...
또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지금도 그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오빠!!!
우리 얼마의 시간을 참으면 만날수 있을까...
조금이면 되겠지!!!
혼자 앉아 술 마시던 당신의 모습...
너무 외로워 보여 내 마음이 더더욱 찢어져요.
날 보고 웃던 그 얼굴...
생생하네요.
자꾸 마음에 걸려요.
사랑하는 내 당신은 아파하면 안 되는데...
지금 바로 가지 못하는 이 못난 누라...
용서하지마.
내가 가면 그때 날 혼내고 안아줘...
사랑해요. 나의 신랑...
사랑하는 내 자기...
보고싶네요. 내 몸이 아프니 더더욱 가슴이 찢어지네요.
나 아프면 안절부절 못하던 당신...
아무것도 못 먹는다고 죽 끓이던 당신...
우리 아들 업고서 죽 끓이던 당신의 모습이 생생해.
얼마나 고마운지...
또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지금도 그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오빠!!!
우리 얼마의 시간을 참으면 만날수 있을까...
조금이면 되겠지!!!
혼자 앉아 술 마시던 당신의 모습...
너무 외로워 보여 내 마음이 더더욱 찢어져요.
날 보고 웃던 그 얼굴...
생생하네요.
자꾸 마음에 걸려요.
사랑하는 내 당신은 아파하면 안 되는데...
지금 바로 가지 못하는 이 못난 누라...
용서하지마.
내가 가면 그때 날 혼내고 안아줘...
사랑해요. 나의 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