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시린 그리움...
- 받는이 : 김당태
- 작성자 : 김후연 2007-07-02
당신...
비가...
내 가슴의 서러움 만큼이나 세차게
쏟아집니다..
어제새벽 무섭게쳤던 천둥소리는
당신보고싶어 울어대는 내 통곡소리같다...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고
그 어떤것으로도 채워지지않는
당신의 빈 자리...
이런날이면 더욱 몸서리쳐지는 아픔입니다..
가슴한켠이 텅 비어버린것 같은
이 쓸쓸함은 당신에게 가서야 사라질 아픔...
오늘은 새삼 당신께 잘못해준 기억으로
가슴이 아려 당신을 불러본다...
그저 보고싶고 미안하고
불러보고 싶어서 미치게 마음아파서...
오늘도 사진속에 당신은 그저 웃고만 있는데
슬프도록 아름답게 웃고만 있는데...
난 그저 눈물만 보인다 당신에게...
비를 좋아하는 나를위해
비오는 날엔 시간내서 맘써준 당신생각에
그 추억을 먹으면서
또 오늘하루 견디어볼래요...
사랑합니다......
비가...
내 가슴의 서러움 만큼이나 세차게
쏟아집니다..
어제새벽 무섭게쳤던 천둥소리는
당신보고싶어 울어대는 내 통곡소리같다...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고
그 어떤것으로도 채워지지않는
당신의 빈 자리...
이런날이면 더욱 몸서리쳐지는 아픔입니다..
가슴한켠이 텅 비어버린것 같은
이 쓸쓸함은 당신에게 가서야 사라질 아픔...
오늘은 새삼 당신께 잘못해준 기억으로
가슴이 아려 당신을 불러본다...
그저 보고싶고 미안하고
불러보고 싶어서 미치게 마음아파서...
오늘도 사진속에 당신은 그저 웃고만 있는데
슬프도록 아름답게 웃고만 있는데...
난 그저 눈물만 보인다 당신에게...
비를 좋아하는 나를위해
비오는 날엔 시간내서 맘써준 당신생각에
그 추억을 먹으면서
또 오늘하루 견디어볼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