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네 사랑아!!1!~!
- 받는이 : 김엘리사벳
- 작성자 : 정모세 2007-07-08
여보! 나요나; 잘계서요!
장마철이라....비도 잘오네요.....여보!당신게시는
청상에도 비가 오겠지요....?
창밖에 싱싱한 나무잎을 바라보면서...
당신을 생각이 나는군요....
이렇께 하지말면소도..왜 당신생각을 할가요..?
샐각없이 눈물히 나는녜요...?
여보! 간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야되는데???
말도 없이 갔지안아........왜요 미워서..?
이미 지난일이지만 ..워망스럽소...?
여보! 나 오늘 당신보로 갔다왔소..!
그래도..나를 보는당신..미소를 짓는데 정말이야.
당신도 보고싶어..?울지말고 말로해요......
오늘 청아에 갔다 오는길에 옆에서 뉴릉지를요
맛싰게먹는것을 보니....당신 생각히 눈엔선...
하대요? 당신은 항상 말했자나요......
보약이라고. 그래요 보약이지요....
여보! 전에는 한달에 셋번 갔선는데?
지금은 두번이야? 미안헤요...?
여보! 당신과 해여진데도 일년을 지났서요?;:
그래도 잊지못해 당신을 그리워 하는것은,,?
아마 미쳤나봐...여보; 그렇치요..
당신을 보고 싶다고 하면..저놈 미쳤다고할게요?
그래도 보고 싶은대는 어떻어 하면좋아?
나를 당신곁으로 빨이 가는거야...
여보! 미안하오... 나를잊지말어 알지>>?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안어!
불상한 우리사람..나를 알지요..?
당신을 보고 싶을대는...미치겠서.....?
여보! 나요 나 어떻거먼 조하......
불상한 우리사람 좋은 세상 살아보지도 못하고...
여보! 나를 빨리 잡아가...
나도 당신곁으로 빨리 가고싶어요........
여보! 청아에 갔다온 심정이요....
여보! 건강하게 잘있소..다음에 만나요..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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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비도 잘오네요.....여보!당신게시는
청상에도 비가 오겠지요....?
창밖에 싱싱한 나무잎을 바라보면서...
당신을 생각이 나는군요....
이렇께 하지말면소도..왜 당신생각을 할가요..?
샐각없이 눈물히 나는녜요...?
여보! 간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야되는데???
말도 없이 갔지안아........왜요 미워서..?
이미 지난일이지만 ..워망스럽소...?
여보! 나 오늘 당신보로 갔다왔소..!
그래도..나를 보는당신..미소를 짓는데 정말이야.
당신도 보고싶어..?울지말고 말로해요......
오늘 청아에 갔다 오는길에 옆에서 뉴릉지를요
맛싰게먹는것을 보니....당신 생각히 눈엔선...
하대요? 당신은 항상 말했자나요......
보약이라고. 그래요 보약이지요....
여보! 전에는 한달에 셋번 갔선는데?
지금은 두번이야? 미안헤요...?
여보! 당신과 해여진데도 일년을 지났서요?;:
그래도 잊지못해 당신을 그리워 하는것은,,?
아마 미쳤나봐...여보; 그렇치요..
당신을 보고 싶다고 하면..저놈 미쳤다고할게요?
그래도 보고 싶은대는 어떻어 하면좋아?
나를 당신곁으로 빨이 가는거야...
여보! 미안하오... 나를잊지말어 알지>>?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안어!
불상한 우리사람..나를 알지요..?
당신을 보고 싶을대는...미치겠서.....?
여보! 나요 나 어떻거먼 조하......
불상한 우리사람 좋은 세상 살아보지도 못하고...
여보! 나를 빨리 잡아가...
나도 당신곁으로 빨리 가고싶어요........
여보! 청아에 갔다온 심정이요....
여보! 건강하게 잘있소..다음에 만나요..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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