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은 네 님아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7-07-16
여보! 잘 계신가요....금번 주일에 못 가서...
미안해요...장마철이라 날시가 찌뿌르 하네요?
요보: 얼마 있으면 당신의 생신날이 오네요...
벌서 일년히 지난나 봐요....빠르다 빨아?
요보: 어떡해 지네요?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은 어데다 비할수없소..?
초복날 처남들이 오라고 했지만...
핀개 대고 못갔소......가 바야 별로.....
당신도 이곳에서 하고있는것을 알고있쓸까?
정말 남들도 느끼갰지만..?
이렇께 허망 할지는 생각도 못했지요....
나도요: 차즘 몸히 많이 쇠약해 졌소..
물론 당신 곁으로 빨리 가는길 뿐이지안어
그래도 있쓸때는 건강해야 하는데....?
그것은 네 욕심이고....애들이나 잘 돌봐줘요....
오늘는 비가 솔솔 내리고 있써요.....
요보! 여름 몸 조심히 건강하게 잘있소...
만날때 까지 안녕히.....^^
미안해요...장마철이라 날시가 찌뿌르 하네요?
요보: 얼마 있으면 당신의 생신날이 오네요...
벌서 일년히 지난나 봐요....빠르다 빨아?
요보: 어떡해 지네요?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은 어데다 비할수없소..?
초복날 처남들이 오라고 했지만...
핀개 대고 못갔소......가 바야 별로.....
당신도 이곳에서 하고있는것을 알고있쓸까?
정말 남들도 느끼갰지만..?
이렇께 허망 할지는 생각도 못했지요....
나도요: 차즘 몸히 많이 쇠약해 졌소..
물론 당신 곁으로 빨리 가는길 뿐이지안어
그래도 있쓸때는 건강해야 하는데....?
그것은 네 욕심이고....애들이나 잘 돌봐줘요....
오늘는 비가 솔솔 내리고 있써요.....
요보! 여름 몸 조심히 건강하게 잘있소...
만날때 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