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너무 아픈 이 그리움...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7-17
사랑하는 오빠~~~
꿈 속에서고 엉엉 울었네요.
누굴 잡고 울었는지...
길을 걷다가 그냥 옆의 사람이거는 말 한마디에 그냥 엉엉 울었어.
너무 싫다면서...
그리고 네 전화기를 보면서 전화도 안 온다며 화 아닌 화를 내고...
말하지 않고 속으로 삭이는 내 마음이 꿈으로 나타난 것인지...
그런데 난 정말 당신 기다리고 당신 전화도 기다리는데.
오빠 너 목소리 듣고 싶다고 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듣고 싶고, 너 너무너무 만지고 싶어...
미치겠어.
이 그리움...
뼈 속까지 파고든 이 그리움, 아픔...
너무 아프다.
보고싶어, 오빠...응!!!
사랑하는 나의 님!!!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너랑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나의 신랑 외롭지 않게 해주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어. 너에게로...
꿈 속에서고 엉엉 울었네요.
누굴 잡고 울었는지...
길을 걷다가 그냥 옆의 사람이거는 말 한마디에 그냥 엉엉 울었어.
너무 싫다면서...
그리고 네 전화기를 보면서 전화도 안 온다며 화 아닌 화를 내고...
말하지 않고 속으로 삭이는 내 마음이 꿈으로 나타난 것인지...
그런데 난 정말 당신 기다리고 당신 전화도 기다리는데.
오빠 너 목소리 듣고 싶다고 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듣고 싶고, 너 너무너무 만지고 싶어...
미치겠어.
이 그리움...
뼈 속까지 파고든 이 그리움, 아픔...
너무 아프다.
보고싶어, 오빠...응!!!
사랑하는 나의 님!!!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너랑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나의 신랑 외롭지 않게 해주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어. 너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