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못해 내 사랑아
- 받는이 : 김 앨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7-07-25
여보! 나요: 잘 계신가요....
27일 일본으로 떠난날을 잡고보니.....왜 자꾸?
눈물이 흘으네요 ? 당신 생각을 하니 왜 이럴까?
여보! 미안해요? 어떡허면 좋아.....
미칠것 같아.... 여보! 어데계셔요..나요...나?
같히 갈수도 없고? 미안해요...여보!
왜 꿈에도 보이지 않으니...화 낫소......
그러니까..같히 가야지 왜 혼자 갔소..?
당신 집에가면 낳는다고 했지안소 그런데...
집에서 팔게월만에 말없이 먼 길로 떠낳지안소..
변원에 더 있서야 하는것을.. 당신 성화에..?
정말 이렇께 빨이 갈줄 몰랐소...여보..
지나간 일을 말 하면 무엇하겠소...
가슴이 떠질것 같소.. 보고 싶은 여보!
여보! 머리 수겨...단녀 오리다.....
이 죄인 용서해줘요.....
여보! 눈물이 앞서 말을 못하겠네요...
안녕히 여보! 잘 있소...녜
27일 일본으로 떠난날을 잡고보니.....왜 자꾸?
눈물이 흘으네요 ? 당신 생각을 하니 왜 이럴까?
여보! 미안해요? 어떡허면 좋아.....
미칠것 같아.... 여보! 어데계셔요..나요...나?
같히 갈수도 없고? 미안해요...여보!
왜 꿈에도 보이지 않으니...화 낫소......
그러니까..같히 가야지 왜 혼자 갔소..?
당신 집에가면 낳는다고 했지안소 그런데...
집에서 팔게월만에 말없이 먼 길로 떠낳지안소..
변원에 더 있서야 하는것을.. 당신 성화에..?
정말 이렇께 빨이 갈줄 몰랐소...여보..
지나간 일을 말 하면 무엇하겠소...
가슴이 떠질것 같소.. 보고 싶은 여보!
여보! 머리 수겨...단녀 오리다.....
이 죄인 용서해줘요.....
여보! 눈물이 앞서 말을 못하겠네요...
안녕히 여보! 잘 있소...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