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자기야....
- 받는이 : 이준익
- 작성자 : 이금아 2007-07-31
당신이 떠난지 일주일...
너무 정신없고 정말 믿어지지 않아.
자기야... 어떻게 떠날수 있었니...?
날두고 혼자 그 먼길을 어떻게 가버릴수 있었니..?
보고싶어...
당신에게 잘못했던 기억만 자꾸 떠올라서 가슴이 너무 아파.
내가 무슨 잘못을해도 무조건 용서해준다던 당신인데... 마지막까지도 내게 웃어주던 당신인데...
그렇게 착하기만 했던 당신인데...
그런 당신을 기억하면 할수록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나서 내가 견디기 너무 힘들다...
자기야...
그곳에서 엄마랑 만났을까?
엄마랑 못만났으면 어쩌나 너무 걱정이 된다.
꿈에서라도 나타나주면 물어보련만...
항상 내곁에 있는거 맞지...?
지금도 내옆에서 날 지켜보고 있는거겠지...?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너무 정신없고 정말 믿어지지 않아.
자기야... 어떻게 떠날수 있었니...?
날두고 혼자 그 먼길을 어떻게 가버릴수 있었니..?
보고싶어...
당신에게 잘못했던 기억만 자꾸 떠올라서 가슴이 너무 아파.
내가 무슨 잘못을해도 무조건 용서해준다던 당신인데... 마지막까지도 내게 웃어주던 당신인데...
그렇게 착하기만 했던 당신인데...
그런 당신을 기억하면 할수록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나서 내가 견디기 너무 힘들다...
자기야...
그곳에서 엄마랑 만났을까?
엄마랑 못만났으면 어쩌나 너무 걱정이 된다.
꿈에서라도 나타나주면 물어보련만...
항상 내곁에 있는거 맞지...?
지금도 내옆에서 날 지켜보고 있는거겠지...?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