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은 내 사랑님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7-08-06
여보! 잘 계십니까...
일본 갔다가 오늘 왔소!
딸애가 더 있다 가라고 하지만.....내일히:
당신 생신날이자 않어! 그래서 오늘 왔서!
내일 청아에 당신 보로 갈걸요!.....
여보! 혼자 갔다와서 미안해요..음..!
그래도...딸을 만나고 보니 눈물히 앞쓰는군?
여러 곳을 구경 할때마다...당신 생각에...?
얼굴를 젹시는군.....부부의 정을 잊지못해...
여보! 나 ㅎ 언제까지 이럴고.......?
이 편지를 쓰면서도 눈물히 앞스는군.....
여보! 왜 갔서.. 나 어떻거라구.....
한숨만 나오는군요....여보!
내일 만나요..보고 싶은 내 사람아...!!
일본 갔다가 오늘 왔소!
딸애가 더 있다 가라고 하지만.....내일히:
당신 생신날이자 않어! 그래서 오늘 왔서!
내일 청아에 당신 보로 갈걸요!.....
여보! 혼자 갔다와서 미안해요..음..!
그래도...딸을 만나고 보니 눈물히 앞쓰는군?
여러 곳을 구경 할때마다...당신 생각에...?
얼굴를 젹시는군.....부부의 정을 잊지못해...
여보! 나 ㅎ 언제까지 이럴고.......?
이 편지를 쓰면서도 눈물히 앞스는군.....
여보! 왜 갔서.. 나 어떻거라구.....
한숨만 나오는군요....여보!
내일 만나요..보고 싶은 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