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선옥이
- 받는이 : 우리딸
- 작성자 : 선옥엄마 2010-06-26
선옥아 돌아오는 월요일날이
너 생일이고 그주 토욜날이
너가 하늘나라 로간지가 1년 이구나.
무슨놈으 세월이 이다지도 빠른고.
내 겯 에는 항상 울 딸이 있어서
그런지 세월이 흘러 너랑 안만난지가
벌써1년 이지났나봐.
무심한세월 야속한세월 내마음은
낙동강 오리알이되여서
이다지도 외롭고 쓸쓸 하건만
우리딸을 어디에서나 만나 볼꼬?.
내딸선옥아 우리셋이 생일이
똑같이 6월 달이라고 좋아했는데.
넌 어딜가고 없니?
사랑하고 보고싶은선옥아.
하늘나라에 먼저 보네서 미안하다.
그래서 항상 엄마 가슴은 시리단다.
내가잠잘때 라도 생시처럼
널만나고 싶어
지금졸린다 .바로 잠잘까?
사랑한다 내 딸
너 생일이고 그주 토욜날이
너가 하늘나라 로간지가 1년 이구나.
무슨놈으 세월이 이다지도 빠른고.
내 겯 에는 항상 울 딸이 있어서
그런지 세월이 흘러 너랑 안만난지가
벌써1년 이지났나봐.
무심한세월 야속한세월 내마음은
낙동강 오리알이되여서
이다지도 외롭고 쓸쓸 하건만
우리딸을 어디에서나 만나 볼꼬?.
내딸선옥아 우리셋이 생일이
똑같이 6월 달이라고 좋아했는데.
넌 어딜가고 없니?
사랑하고 보고싶은선옥아.
하늘나라에 먼저 보네서 미안하다.
그래서 항상 엄마 가슴은 시리단다.
내가잠잘때 라도 생시처럼
널만나고 싶어
지금졸린다 .바로 잠잘까?
사랑한다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