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은 네 사랑아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모세 2007-08-17
여보! 잘 계신가요!
요즘은 무덥워..하기야 일본은 찜통이야?
일본 단녀온지도 이주가 되였군요.....
여보! 당신은 건강하신가요...
당신에게 미안하오.....
어데를 가도 당신생각에 거져 그레요...?
딸은 더 있다가라고 하지만.. 당신 새신날에..
청아에 갔다왔지만 당신도 알고 있겠지요..
지금에 무슨 말이 있겠소....그져 눈시울이 붉어..
애들도 바쁘다고...해서 청아는 네 담당이요..!
젊은때나 늙은때나.....부부뿐이야...^^
그러니 있쓸때 잘 해야하는데....
그래서 떠러져 보면 가슴에 와ㅡ 닿는것..?
여보! 이재은 무슨말이 필요 하겠소...
이렇께 살 다가 당신 곁으로 가는 길뿐이지...
요보! 항상 청상에서나마.. 편안히 계서요..
성당에서 미사때마다 하느님께 당신의......
행복을 기도올리고 있소....여보..
당신을 만나고 싶다고 한들 만날수없고.....
보고싶은 한은 가슴에 담고.....?
갈때까지 열심히 살게요.. 여보...요 보!
요즘은 무덥워..하기야 일본은 찜통이야?
일본 단녀온지도 이주가 되였군요.....
여보! 당신은 건강하신가요...
당신에게 미안하오.....
어데를 가도 당신생각에 거져 그레요...?
딸은 더 있다가라고 하지만.. 당신 새신날에..
청아에 갔다왔지만 당신도 알고 있겠지요..
지금에 무슨 말이 있겠소....그져 눈시울이 붉어..
애들도 바쁘다고...해서 청아는 네 담당이요..!
젊은때나 늙은때나.....부부뿐이야...^^
그러니 있쓸때 잘 해야하는데....
그래서 떠러져 보면 가슴에 와ㅡ 닿는것..?
여보! 이재은 무슨말이 필요 하겠소...
이렇께 살 다가 당신 곁으로 가는 길뿐이지...
요보! 항상 청상에서나마.. 편안히 계서요..
성당에서 미사때마다 하느님께 당신의......
행복을 기도올리고 있소....여보..
당신을 만나고 싶다고 한들 만날수없고.....
보고싶은 한은 가슴에 담고.....?
갈때까지 열심히 살게요.. 여보...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