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그리움에 너무 아파.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8-18
사랑하는 오빠~~~
오늘 우리 아빠 생신이네...
원래대로라면 어제 밤에 우린 내려오고 오늘 아침을 여기서 맞이했겠지...
우리 아들은 자면서 왔을거고.
오빠도 피곤하니 내가 운전해서왔겠지!!!
그 시간이 너무나도 생각이 나네요.
재미삼아 들리는 휴게소에서 또 이것저것 사서 먹어보고...
그 시간들이 너무너무 그리워...
사랑하는 나의 신랑이랑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나에겐 너무나도 소중한데...
사랑해,언제나,영원히...
항상 내 옆에 있어야 하는 당신...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나 당신 그리워서 미칠것 같아.
너무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서 너무너무 힘이 들어...
너와 빨리 함께 하고 싶은데.
이것도 욕심이 되는 걸까???
오늘 우리 아빠 생신이네...
원래대로라면 어제 밤에 우린 내려오고 오늘 아침을 여기서 맞이했겠지...
우리 아들은 자면서 왔을거고.
오빠도 피곤하니 내가 운전해서왔겠지!!!
그 시간이 너무나도 생각이 나네요.
재미삼아 들리는 휴게소에서 또 이것저것 사서 먹어보고...
그 시간들이 너무너무 그리워...
사랑하는 나의 신랑이랑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나에겐 너무나도 소중한데...
사랑해,언제나,영원히...
항상 내 옆에 있어야 하는 당신...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나 당신 그리워서 미칠것 같아.
너무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서 너무너무 힘이 들어...
너와 빨리 함께 하고 싶은데.
이것도 욕심이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