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우리오빠..
- 받는이 : 정창민
- 작성자 : 마누라 2007-08-25
오빠..잘 지내고 있어?
천국은 아픔도 눈물도 슬픔도 다 씻기어 주는 아주 좋은 곳..오빠가 잘 있을꺼라 생각해..
다만..오빠 없는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것이 참 힘들어..그래도..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
오빠 없는 세상에선 하루도 살 수 없을꺼라 생각했었는데..다른 사람들과 잘 섞여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오빠가 봐도..그렇지? 내가 이렇게 씩씩할 줄 몰랐지..근데..아무리 용기내고 씩씩하려고 해도..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 가 없어..오빠..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너무나..많은데..
이 아픔을..극복해야하는데.. 잘 할 수 있도록 오빠가 기도 많이 해줘..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서로의 사랑 변치말고..각자가 있는 곳에서 항상 서로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하자..사랑해..우리 오빠..
천국은 아픔도 눈물도 슬픔도 다 씻기어 주는 아주 좋은 곳..오빠가 잘 있을꺼라 생각해..
다만..오빠 없는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것이 참 힘들어..그래도..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
오빠 없는 세상에선 하루도 살 수 없을꺼라 생각했었는데..다른 사람들과 잘 섞여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오빠가 봐도..그렇지? 내가 이렇게 씩씩할 줄 몰랐지..근데..아무리 용기내고 씩씩하려고 해도..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 가 없어..오빠..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너무나..많은데..
이 아픔을..극복해야하는데.. 잘 할 수 있도록 오빠가 기도 많이 해줘..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서로의 사랑 변치말고..각자가 있는 곳에서 항상 서로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하자..사랑해..우리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