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면...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08-31
사랑하는 오빠~~~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매일매일 오빠 너를 그리며 잠이 들고 잠이 깨.
따듯한 이불을 덮고 잠이 드는 내가 너무 미안하고...
요즘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가 조금 쌀쌀해 졌어...
항상 덥다 덥다 하면서도 은근히 기온에 민감한 당신...
바람이 불면 창문을 열고 '아 시원하다!' 하다가 '아 추워.'하며 문닫고 오는 당신...
그 목소리가 듣고 싶고 그 행동이 보고 싶어...
너무나 사랑스러운 당신...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려봤어.
그러면 오빠 네가 안아줄거라는 생각에...
나도 당신 안아주고 싶은데. 응!!!
사랑해,언제나,여원히...
나 당신 이렇게 사랑하는데...
우리의 그리움은 언제 끝이 날까...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매일매일 오빠 너를 그리며 잠이 들고 잠이 깨.
따듯한 이불을 덮고 잠이 드는 내가 너무 미안하고...
요즘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가 조금 쌀쌀해 졌어...
항상 덥다 덥다 하면서도 은근히 기온에 민감한 당신...
바람이 불면 창문을 열고 '아 시원하다!' 하다가 '아 추워.'하며 문닫고 오는 당신...
그 목소리가 듣고 싶고 그 행동이 보고 싶어...
너무나 사랑스러운 당신...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려봤어.
그러면 오빠 네가 안아줄거라는 생각에...
나도 당신 안아주고 싶은데. 응!!!
사랑해,언제나,여원히...
나 당신 이렇게 사랑하는데...
우리의 그리움은 언제 끝이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