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 받는이 : 정창민
- 작성자 : 마누라 2007-09-01
오빠..나..누군지 알지..
오빠 엄청나게 많이 보고 싶어하는 나..
오늘 엄마랑 오빠 만나고 왔지..
오빠..엄마 만날때마다..마음이 너무 아파..
엄마는 눈에서 눈물이 마르지 않나봐..
나는 가끔 오빠 잊고..크게 웃기도하고..
맛있는것도..많이 먹는데..
엄마는 온통 오빠 생각에 가슴아프게 살아..
오늘도 엄마 눈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혔어..
오빠..오빠가 내 곁을 떠난뒤에 외로움이라는거..
확실히 알게 되었어..
진짜..외로워..
오빠의 빈자리가 정말..크다..
오빠..오빠에게 잘해주지 못한거 정말 미안해..
많이 사랑하는데..
표현하지 못한거..너무 미안해..
시간이 흘러..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두 하늘나라 가서..오빠 만나면..
정말정말 후회안하게 잘해줄꺼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항상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줘야한다는거..
어리석게..너무 큰걸 잃고나서야 배웠어..
사랑하는 우리 창민이 오빠..
구래도..나는 오빠를 만나서..행복한 사람이야..
사랑해..
오빠 엄청나게 많이 보고 싶어하는 나..
오늘 엄마랑 오빠 만나고 왔지..
오빠..엄마 만날때마다..마음이 너무 아파..
엄마는 눈에서 눈물이 마르지 않나봐..
나는 가끔 오빠 잊고..크게 웃기도하고..
맛있는것도..많이 먹는데..
엄마는 온통 오빠 생각에 가슴아프게 살아..
오늘도 엄마 눈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혔어..
오빠..오빠가 내 곁을 떠난뒤에 외로움이라는거..
확실히 알게 되었어..
진짜..외로워..
오빠의 빈자리가 정말..크다..
오빠..오빠에게 잘해주지 못한거 정말 미안해..
많이 사랑하는데..
표현하지 못한거..너무 미안해..
시간이 흘러..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두 하늘나라 가서..오빠 만나면..
정말정말 후회안하게 잘해줄꺼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항상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줘야한다는거..
어리석게..너무 큰걸 잃고나서야 배웠어..
사랑하는 우리 창민이 오빠..
구래도..나는 오빠를 만나서..행복한 사람이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