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님 께
- 받는이 : 선옥이
- 작성자 : 엄마가 2010-07-04
가슴이 아프고 미여져도
이젠 보넬께.
양선옥이가 내딸이 라서
너무고마웠고.
내가 받은사랑이
너 에게 준거보다 작은거
같아서 미안하고.'
엄마를 살려놓고 너가
간거 같아 .
미안하고 가슴이찢어 지고........
철 없는초등 학생인
너가
아빠랑싸우고나서
울고있음.내옆에 조용히
다가와서 [엄마 울지마 아빠가
너무해 ]하면서
작은손으로 어께를 도닥여
주웠지.
그래 내마음 속 깊이
묻어놓고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
싶을땐 널찾을께.
사랑하는마음 변치않고
너위해 항상 기도할께.
사랑해.선옥아.
내 딸아
이젠 보넬께.
양선옥이가 내딸이 라서
너무고마웠고.
내가 받은사랑이
너 에게 준거보다 작은거
같아서 미안하고.'
엄마를 살려놓고 너가
간거 같아 .
미안하고 가슴이찢어 지고........
철 없는초등 학생인
너가
아빠랑싸우고나서
울고있음.내옆에 조용히
다가와서 [엄마 울지마 아빠가
너무해 ]하면서
작은손으로 어께를 도닥여
주웠지.
그래 내마음 속 깊이
묻어놓고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
싶을땐 널찾을께.
사랑하는마음 변치않고
너위해 항상 기도할께.
사랑해.선옥아.
내 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