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선옥이
- 받는이 : 선옥이
- 작성자 : 엄마가 2010-07-08
내 딸 안녕?
내마음은 항상 너가
그립지만 그곳
하늘나라 에서는
모든게 편안하길
바라고
편히 쉬세요.
에다가 자릴 잡았어.
내 사랑하는딸 요즈음은
엄마 안 운다.
내가 항상 피해자
라고 생각을 하닌까.
막 . 화가 나는겨야.
하지만 그게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마음먹으닌까
괜챦아 지더라.
그래도마음깊은 곳에는
남아 있는거 같아서
그것 마져 버릴려고
하나님께 기도드린단다.
그게날위해서도 좋고.
주위 식구들하고
관계도 원할 할거같다.
특히 울 딸이 걱정 할까봐
하루라도 빨리 마음이
가벼워 졌음 좋겠어.
요즘 엄마 한태한번도
안오네?
이럴때 한번와주면
엄마가 기분이 좋아질거
같은데.
보고샆고 .그립고.사랑하고.
그러니 오늘이라도
한번 왔다가라.[부탁]
너무~~~~나 보고싶으니
꼭한번왔다가렴.
사랑한다.내딸
안녕
내마음은 항상 너가
그립지만 그곳
하늘나라 에서는
모든게 편안하길
바라고
편히 쉬세요.
에다가 자릴 잡았어.
내 사랑하는딸 요즈음은
엄마 안 운다.
내가 항상 피해자
라고 생각을 하닌까.
막 . 화가 나는겨야.
하지만 그게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마음먹으닌까
괜챦아 지더라.
그래도마음깊은 곳에는
남아 있는거 같아서
그것 마져 버릴려고
하나님께 기도드린단다.
그게날위해서도 좋고.
주위 식구들하고
관계도 원할 할거같다.
특히 울 딸이 걱정 할까봐
하루라도 빨리 마음이
가벼워 졌음 좋겠어.
요즘 엄마 한태한번도
안오네?
이럴때 한번와주면
엄마가 기분이 좋아질거
같은데.
보고샆고 .그립고.사랑하고.
그러니 오늘이라도
한번 왔다가라.[부탁]
너무~~~~나 보고싶으니
꼭한번왔다가렴.
사랑한다.내딸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