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 명절은 찾아 오는데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7-09-12
여보! 나요..나...잘 계신가요....
왜...이렇께 보고 싶은지....누구나 한번은 격지만
떠나고 보면.... 잊지를 못해 보고 싶은지....
나도 당신곁으로 가겠지만...가는날까지...?
어떻게 참아야 할지? 마음에 상처를....
당신은 알고 있슬까....?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네......
청아를 가면 별 일도 없지만..유리창에 손을대고.
여보! 여 보! 당신을 불러보지만 말이없어?
나 가슴만 미여지네요...
길 가에는 고스모스꽃 만발해서 향기 그흐한데
네! 님은 언제 만나나요.....
여보! 명절날 꼭 와야해..나 옆에서자야지 응!
그럼 그날 만나요 여보! 잘 있어요..안녕..1
왜...이렇께 보고 싶은지....누구나 한번은 격지만
떠나고 보면.... 잊지를 못해 보고 싶은지....
나도 당신곁으로 가겠지만...가는날까지...?
어떻게 참아야 할지? 마음에 상처를....
당신은 알고 있슬까....?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네......
청아를 가면 별 일도 없지만..유리창에 손을대고.
여보! 여 보! 당신을 불러보지만 말이없어?
나 가슴만 미여지네요...
길 가에는 고스모스꽃 만발해서 향기 그흐한데
네! 님은 언제 만나나요.....
여보! 명절날 꼭 와야해..나 옆에서자야지 응!
그럼 그날 만나요 여보! 잘 있어요..안녕..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