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 받는이 : 김당태
- 작성자 : 김후연 2007-09-19
너무 그리운 사람...
당신의 한 인듯...
내 아픔인듯.. 비가 그치질 않네..
당신 잘 있나요?
난 지금 혼자입니다...
당신이 보고있겠지만...
어젠 오랫만에 꿈에 자기를 만났어...
그냥 우리곁에 살아있는 사람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미워하든 날들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내일은 제기를 닦아야 해요
시장도 봐야하구요
당신을 만날 준비.......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정말 내가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면 당신은...
오기는 하는건가요?
어차피 다신 당신을 만날수 없는 내 삶...
이렇게라도 당신에게 음식을 드릴수 있는
명절이나 기일이 내겐.. 이젠..
기다려 집니다.......
어제 꿈에본 당신모습...
아니...
당신의 체취도 느낀것처럼...
너무 너무 생생합니다...
오늘 다시한번 올래요?
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한 인듯...
내 아픔인듯.. 비가 그치질 않네..
당신 잘 있나요?
난 지금 혼자입니다...
당신이 보고있겠지만...
어젠 오랫만에 꿈에 자기를 만났어...
그냥 우리곁에 살아있는 사람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미워하든 날들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내일은 제기를 닦아야 해요
시장도 봐야하구요
당신을 만날 준비.......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정말 내가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면 당신은...
오기는 하는건가요?
어차피 다신 당신을 만날수 없는 내 삶...
이렇게라도 당신에게 음식을 드릴수 있는
명절이나 기일이 내겐.. 이젠..
기다려 집니다.......
어제 꿈에본 당신모습...
아니...
당신의 체취도 느낀것처럼...
너무 너무 생생합니다...
오늘 다시한번 올래요?
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