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자꾸 하늘을 본단다.
- 받는이 : 선옥이
- 작성자 : 엄마가 2010-07-12
선옥아 엄마는 널 하늘나라에 보낸후로는
자꾸 하늘를 보게돼.
서울의 하늘을30년동안
보아온 횟수가 지금까지1년
동안 보았던 횟수보다.
적을거야.
그만큼 하늘을 볼일이
없었던거지.
지금은 울 딸생각만 나면
밖에서나 안에서도 하늘을 보게된단다.
그러면서 너와 즐거웠던 일들을
많이 생각한다.
근데 즐거운 일을 생각하나.
슬펐던 일을 생각하나.
눈물은똑 같이나드라.
앞전에 꿈에 너의 모습 때문에
엄마가 가슴아파..........
.
그래서 요즈음은 더욱 열씸이
기도 드린다.
우리 선옥이 편안 하라고.
울 딸.편안해야지 나두 편하지.
그래도 너무 고마운건
엄마가 보고싶다면
와 주는거가 너무 고맙단다.
그러기 때문에 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보고
엄마가 더욱 열씸히 기도 드리고
정신 바짝차리지.
새벽기도 열씸이 나갈께.
할머니 핑게로 못 나같더니
울딸이 당장 힘 들어하네.
안녕 .사랑해~~~~~~~~~
자꾸 하늘를 보게돼.
서울의 하늘을30년동안
보아온 횟수가 지금까지1년
동안 보았던 횟수보다.
적을거야.
그만큼 하늘을 볼일이
없었던거지.
지금은 울 딸생각만 나면
밖에서나 안에서도 하늘을 보게된단다.
그러면서 너와 즐거웠던 일들을
많이 생각한다.
근데 즐거운 일을 생각하나.
슬펐던 일을 생각하나.
눈물은똑 같이나드라.
앞전에 꿈에 너의 모습 때문에
엄마가 가슴아파..........
.
그래서 요즈음은 더욱 열씸이
기도 드린다.
우리 선옥이 편안 하라고.
울 딸.편안해야지 나두 편하지.
그래도 너무 고마운건
엄마가 보고싶다면
와 주는거가 너무 고맙단다.
그러기 때문에 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보고
엄마가 더욱 열씸히 기도 드리고
정신 바짝차리지.
새벽기도 열씸이 나갈께.
할머니 핑게로 못 나같더니
울딸이 당장 힘 들어하네.
안녕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