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합니다..
- 받는이 : 나의수호천사
- 작성자 : 왕섭마눌 2007-10-05
오빠..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따뜻하기도 하고..기분 좋은 날씨야...당신처럼..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터미널에서 여행가방을
가지고 내리는 사람을 보니 나도 따라 내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
잠깐 고민했지만... 이내 포기하고 여기나와
일하고 있어....
이런것하나 걸리는것이 많아서 포기해야하고..
근데.. 다음번엔 꼭 떠나 보려고..
여보... 당신이 있는곳은 어때요...
나도 언젠가는 갈곳이지만...많이 궁금하네...
당신 너무 천사 같은 사람이라..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고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난 당신 있는곳으로 못가면 어쩌지..
당신처럼 착하게 살지못해...하나님이 허락해
주실지 겁이나...
당신을 만나고 결혼하고 사랑하게 허락해 주셨
으니 당신 품으로 가게 해주실꺼야..그치..
여보..너무 보고싶다......
어제 밤에 잠깐 당신을 본거 같은데...
찾아와 준거 맞죠...
잠깐 이였지만..참 행복했었어...
당신을 많이 사랑해요...세상의 모든것으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여보.. 나 꼭 기다려줘...
이세상 마지막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
그럼 나 너무 행복하게 떠날수 있을꺼야...
너무 그리워요....
사랑합니다...영원히.....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따뜻하기도 하고..기분 좋은 날씨야...당신처럼..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터미널에서 여행가방을
가지고 내리는 사람을 보니 나도 따라 내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
잠깐 고민했지만... 이내 포기하고 여기나와
일하고 있어....
이런것하나 걸리는것이 많아서 포기해야하고..
근데.. 다음번엔 꼭 떠나 보려고..
여보... 당신이 있는곳은 어때요...
나도 언젠가는 갈곳이지만...많이 궁금하네...
당신 너무 천사 같은 사람이라..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고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난 당신 있는곳으로 못가면 어쩌지..
당신처럼 착하게 살지못해...하나님이 허락해
주실지 겁이나...
당신을 만나고 결혼하고 사랑하게 허락해 주셨
으니 당신 품으로 가게 해주실꺼야..그치..
여보..너무 보고싶다......
어제 밤에 잠깐 당신을 본거 같은데...
찾아와 준거 맞죠...
잠깐 이였지만..참 행복했었어...
당신을 많이 사랑해요...세상의 모든것으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여보.. 나 꼭 기다려줘...
이세상 마지막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
그럼 나 너무 행복하게 떠날수 있을꺼야...
너무 그리워요....
사랑합니다...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