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오빠....
- 받는이 : 나의수호천사
- 작성자 : 왕섭마눌 2007-10-17
오빠...
오늘은 가슴으로 오빠를 많이 불렀던거 같아...
일을 하다가도 조금의 틈만 생기면 오빠 얼굴이
떠올랐어...
정말 인정할수 없는..이 일들을 나보고 어쩌라고..
오빠 없는 세상..나보고..어떻게 인정하고 살으라고...
정말 너무하다....
어제는 희종샘이 시사회 당첨됐는데 못간다고
해서 은영이랑 같이 다녀왔어..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숨이 막혔어....
나도 모르게 온통 까만 극장에서 오빠를
찾고 있었어.....
순간 갑자기 모든 상황들이 현실로 다가와서..
견딜수없을만큼.. 고통이 온몸에 전해지는
느낌이였어....
나 오빠 없이 살수 없는데....오빠에게 가야하는데....
이 생각밖에 나지 않았어....
우린 항상 함께였는데...무엇을 하든 같이하고..
무엇을 사도 우린 똑같은것을 두개를 샀잖아..
그런 일들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잖아....
우린 떨어져선 살수 없는데......
나어쩌지..오빠....
나 어떻게 하면....당신에게..갈수 있어......
당신의 옆에서 행복하고 싶어.....
앞으로의 일들이 무서워....두려워......
오빠....오빠........
당신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당신 품안에서 쉬고 싶어요......
여보..당신 어디 가지 말고....못난 당신 반쪽..
기다려줘요....제발.....
나 당신에게 달려갈께요..........
너무 보고싶어요...그리워요....
당신 사랑하게 되서 행복하고....감사해......
사랑해...영원히....
나의 수호천사...왕섭씨......
사랑해....사랑해.......
오늘은 가슴으로 오빠를 많이 불렀던거 같아...
일을 하다가도 조금의 틈만 생기면 오빠 얼굴이
떠올랐어...
정말 인정할수 없는..이 일들을 나보고 어쩌라고..
오빠 없는 세상..나보고..어떻게 인정하고 살으라고...
정말 너무하다....
어제는 희종샘이 시사회 당첨됐는데 못간다고
해서 은영이랑 같이 다녀왔어..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숨이 막혔어....
나도 모르게 온통 까만 극장에서 오빠를
찾고 있었어.....
순간 갑자기 모든 상황들이 현실로 다가와서..
견딜수없을만큼.. 고통이 온몸에 전해지는
느낌이였어....
나 오빠 없이 살수 없는데....오빠에게 가야하는데....
이 생각밖에 나지 않았어....
우린 항상 함께였는데...무엇을 하든 같이하고..
무엇을 사도 우린 똑같은것을 두개를 샀잖아..
그런 일들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잖아....
우린 떨어져선 살수 없는데......
나어쩌지..오빠....
나 어떻게 하면....당신에게..갈수 있어......
당신의 옆에서 행복하고 싶어.....
앞으로의 일들이 무서워....두려워......
오빠....오빠........
당신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당신 품안에서 쉬고 싶어요......
여보..당신 어디 가지 말고....못난 당신 반쪽..
기다려줘요....제발.....
나 당신에게 달려갈께요..........
너무 보고싶어요...그리워요....
당신 사랑하게 되서 행복하고....감사해......
사랑해...영원히....
나의 수호천사...왕섭씨......
사랑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