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없는..하루하루.........
- 받는이 : 나의수호천사
- 작성자 : 왕섭마눌 2007-10-18
오빠...
오늘은 날씨가 조금 더운거 같아...
그래도 가을 날씨라 아침 저녁으론 쌀쌀한거
같아....
여보야...오늘 하루종일 오빠 얼굴이 내 머리속
가슴속에서 떠나질 않아.......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당신이 더 그리워...
누가 조금만 날 위로한다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것 처럼.... 눈안엔 눈물이 가득한거 같아..
정말 이일들을 어쩌면..좋지......
당신을 이생에 볼수 없다는걸....나보고...
어떻게 감당하라고....
너무하다...너무하다...진짜.....
오늘은 집에 들어가서 바로 자려고해...
안그러면 또 엄마아빠 앞에서 펑펑 울어버릴거
같아....
우리 부모님들께 불효한거 어떻게 하지...
내가 당신 몫까지 다 해야하는데....
점점 힘이 없는날 보며 한심하기도 하고..
자신이 없어지려고해...
오빠가 나에게 힘을줘.....
내가 오빠몫까지 다하고...당신곁으로 갈수있도록...힘을 줘요...
당신곁으로 가는 길이 많이 더딘것 같아서...
더 힘이 드는거 같아....
오빠...하늘나라 하나님품 안에서 편히 쉬고 있어..
그리고 은희 이세상 마지막날 마중나와줘...
알았지...
은희 당신 기다리고 있을께...
너무 보고싶다....너무 안고 싶다....
당신품안에서 편안히 잠들고 싶어...
오빠...너무 사랑해....사랑해...
무슨 말로도 표현이 불가능할만큼...
그립고....사랑해.....
나의 반쪽...나의 수호천사.....
우리 빨리 만나자........
사랑해..자기야.....
사랑해.......
오늘은 날씨가 조금 더운거 같아...
그래도 가을 날씨라 아침 저녁으론 쌀쌀한거
같아....
여보야...오늘 하루종일 오빠 얼굴이 내 머리속
가슴속에서 떠나질 않아.......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당신이 더 그리워...
누가 조금만 날 위로한다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것 처럼.... 눈안엔 눈물이 가득한거 같아..
정말 이일들을 어쩌면..좋지......
당신을 이생에 볼수 없다는걸....나보고...
어떻게 감당하라고....
너무하다...너무하다...진짜.....
오늘은 집에 들어가서 바로 자려고해...
안그러면 또 엄마아빠 앞에서 펑펑 울어버릴거
같아....
우리 부모님들께 불효한거 어떻게 하지...
내가 당신 몫까지 다 해야하는데....
점점 힘이 없는날 보며 한심하기도 하고..
자신이 없어지려고해...
오빠가 나에게 힘을줘.....
내가 오빠몫까지 다하고...당신곁으로 갈수있도록...힘을 줘요...
당신곁으로 가는 길이 많이 더딘것 같아서...
더 힘이 드는거 같아....
오빠...하늘나라 하나님품 안에서 편히 쉬고 있어..
그리고 은희 이세상 마지막날 마중나와줘...
알았지...
은희 당신 기다리고 있을께...
너무 보고싶다....너무 안고 싶다....
당신품안에서 편안히 잠들고 싶어...
오빠...너무 사랑해....사랑해...
무슨 말로도 표현이 불가능할만큼...
그립고....사랑해.....
나의 반쪽...나의 수호천사.....
우리 빨리 만나자........
사랑해..자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