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은 네 님께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7-10-19
여보! 잘계신가요...날시가 쌀쌀합니다...
추석에 왔다가셨나요...그래 왔쓰면 나 얼굴이라
도 맍어 보고 가셧나요.....
당신이 곁을 떠난지도 일년하고 오개월이 되녜요
나는 아직도 당신을 잊지못해.....!!!!
생각나면 눈물히 앞 쓰녜요...여보....
나의 심정을 무어라고 해야할지요....녜..
몇일 전에 자전거를 잊어서 실망을 해써는데...
그날 밤 당신을 꿈에 잠간 반는데..글새요..
낮에 자전거를 찾잤소..정말 고맙소..ㅎㅎ 여보.
그 복잡한 내용는 말 하지않겠소 당신은..
알고 있쓸때니까...고맙소 내 사랑아....
앞으로 겨울 날시에 몸 소심해야지요...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게 계서야지요..
병원에서는 육개월하고 집에서는 팔개월이요..
당신 고생 많이 했자안어...여보! 불쌍한 사람아.
내가 당신 병간호 집에서 했자나....
그래서 당신은 잘 알고게실거야...여보!
여보..몇일 있다가 청아에 갈개요...
그곳에서나 앞으지 말고 계서야지...여보..
그럼 오늘은 이만하고 찾아갈게요. 안녕히
추석에 왔다가셨나요...그래 왔쓰면 나 얼굴이라
도 맍어 보고 가셧나요.....
당신이 곁을 떠난지도 일년하고 오개월이 되녜요
나는 아직도 당신을 잊지못해.....!!!!
생각나면 눈물히 앞 쓰녜요...여보....
나의 심정을 무어라고 해야할지요....녜..
몇일 전에 자전거를 잊어서 실망을 해써는데...
그날 밤 당신을 꿈에 잠간 반는데..글새요..
낮에 자전거를 찾잤소..정말 고맙소..ㅎㅎ 여보.
그 복잡한 내용는 말 하지않겠소 당신은..
알고 있쓸때니까...고맙소 내 사랑아....
앞으로 겨울 날시에 몸 소심해야지요...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게 계서야지요..
병원에서는 육개월하고 집에서는 팔개월이요..
당신 고생 많이 했자안어...여보! 불쌍한 사람아.
내가 당신 병간호 집에서 했자나....
그래서 당신은 잘 알고게실거야...여보!
여보..몇일 있다가 청아에 갈개요...
그곳에서나 앞으지 말고 계서야지...여보..
그럼 오늘은 이만하고 찾아갈게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