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나의 그리운 님아
받는이 : 김 엘리사벳
작성자 : 정 모세 2007-10-26
여보! 잘있소?
몇일 전에 끈 처남이 하늘나라로 갔소....
당신은 만나 밨소.. 참 기가 찰 이리요?
처남댁 가신지 4개월 만에 심장 마비로 갔다오?
세상에 이럴수가 있쓸가요?
사람들은 부부간에 정이 많아서 갔다고 합드다?
당신도 청상에 서는 건강하게 잘 계서야해요...
그래야 나 갔쓸때 당신을 만나 보겠지요...
여보! 주말에 당신한때 면회 갈게요...
그럼 오늘은 이만 할게요..안녕히
보고 싶은 내 님아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