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보내서 미안해...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10-28
사랑하는 오빠~~~
오랫만에 쓰지요!
미안해요.
한 주 바쁘게 보냈어.
내희 언니 도와주고 그랬네요.
미안해요 내사랑...
자기야!!!
알고 있나요! 우리의 결혼 기념일이 돌아오고 있다는 걸...
언제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바쁘세 생활하는 당신...
늘 바쁜 당신에게 투정만 부리던 철 없는 나...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너무 그리워 지금도 그 투정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있네요.
사랑해, 언제나,영원히...
늘 당신을 기다리며 사랑받으며 그렇게 살아가고 싶은 나...
매일매일 길 끝을 바라보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모자...
그 길 끝에서 당신이 들어 올것만 같아.
자기야!!!
보고싶은 내 사랑아!!!
바쁘게 보내면 좀 나아질까 해도 늘 내 마음은 너에게 향해 있는걸...
사랑하는 내 신랑...
안타까운 나의 남편...
우리;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기다리는지 알고 있지요!!!
사랑해요. 오빠!!!
오랫만에 쓰지요!
미안해요.
한 주 바쁘게 보냈어.
내희 언니 도와주고 그랬네요.
미안해요 내사랑...
자기야!!!
알고 있나요! 우리의 결혼 기념일이 돌아오고 있다는 걸...
언제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바쁘세 생활하는 당신...
늘 바쁜 당신에게 투정만 부리던 철 없는 나...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너무 그리워 지금도 그 투정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있네요.
사랑해, 언제나,영원히...
늘 당신을 기다리며 사랑받으며 그렇게 살아가고 싶은 나...
매일매일 길 끝을 바라보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모자...
그 길 끝에서 당신이 들어 올것만 같아.
자기야!!!
보고싶은 내 사랑아!!!
바쁘게 보내면 좀 나아질까 해도 늘 내 마음은 너에게 향해 있는걸...
사랑하는 내 신랑...
안타까운 나의 남편...
우리;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기다리는지 알고 있지요!!!
사랑해요.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