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야! 7번째 결혼 기념일 축하해요...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11-05
사랑하는 오빠~~~
축하해. 7번째 우리의 결혼 기념일.
어떻게 아셨는지 우리의 날을 축하해주시네.
막내언니가 얘기 했는지.
내가 어머님께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나의 그 말이 조금 그랬나봐.
어떻게 아냐고, 한 번도 몰랐는데...
오빠의 그 말이 떠오른다.
'엄만 아들 기념일도 몰라!'..
하긴 어찌 아시겠어. 자식이 한 들이 아니고.
자기야! 미안해. 또 투정만 부리고 있네.
이런 나의 마음 아셔서 그런지...
자기야! 그리고 다 알고 있지요!
내가 언니에게 한 말.
당신 마음이 그럴거라고 믿고 또 내마음도 그러고 싶어.
우리가 아무것도 도움을 줄수 없으니 그렇게라도 해야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할거 같아.
자기야! 사랑하는 내 자기야!
우리의 기념일만 축하하려고 했는데 또 이런저런 얘기를 하네요.
미안...
사랑하는 내 신랑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데.
우리 그럴 수 있죠!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어제 너에게 갔는데 오래 있지도 못하고.
2주후에 어머님 생신하러 올라가요.
그때 또 갈게요.
그날은 아마 여러 식구들이 같이 가주지 않을까?
당신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모두 널 원하고 있는데...
사랑하는 내신랑...
너무너무 보고픈 나의 사랑...
사랑해,오빠!!!
나의 영원한 사랑 전해지나요!
당신이 있기에 나랑 우리 아들이 있는거 알고 있지!
우리의 힘...
사랑해요...
축하해. 7번째 우리의 결혼 기념일.
어떻게 아셨는지 우리의 날을 축하해주시네.
막내언니가 얘기 했는지.
내가 어머님께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나의 그 말이 조금 그랬나봐.
어떻게 아냐고, 한 번도 몰랐는데...
오빠의 그 말이 떠오른다.
'엄만 아들 기념일도 몰라!'..
하긴 어찌 아시겠어. 자식이 한 들이 아니고.
자기야! 미안해. 또 투정만 부리고 있네.
이런 나의 마음 아셔서 그런지...
자기야! 그리고 다 알고 있지요!
내가 언니에게 한 말.
당신 마음이 그럴거라고 믿고 또 내마음도 그러고 싶어.
우리가 아무것도 도움을 줄수 없으니 그렇게라도 해야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할거 같아.
자기야! 사랑하는 내 자기야!
우리의 기념일만 축하하려고 했는데 또 이런저런 얘기를 하네요.
미안...
사랑하는 내 신랑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데.
우리 그럴 수 있죠!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어제 너에게 갔는데 오래 있지도 못하고.
2주후에 어머님 생신하러 올라가요.
그때 또 갈게요.
그날은 아마 여러 식구들이 같이 가주지 않을까?
당신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모두 널 원하고 있는데...
사랑하는 내신랑...
너무너무 보고픈 나의 사랑...
사랑해,오빠!!!
나의 영원한 사랑 전해지나요!
당신이 있기에 나랑 우리 아들이 있는거 알고 있지!
우리의 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