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가고 싶어...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11-08
사랑하는 오빠~~~
너의 가슴을 안고 너의 몸을 만지며, 보고싶었다고 꼭 안았는데...
자기야!!!
나의 손길을 느꼈니!
나의 사랑을 알고 있어요!
자기야!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싶은 나의 낭군 언제 볼수 있을까...
항상 우리의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는 당신...
너무너무 그리운 나의 사람...
말해도, 말해도, 끝이 없는 우리의 사랑...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오빠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어.
춥다고 옷 따듯하게 입고 나가라고 전화하는 당신...
감기 자주 걸린다고 조심하라고 걱정하던 당신...
아프면 걱정돼 가티 병원가주는 당신...
내가 너무 마음 놓고 살았나봐.
평생 그렇게 너의 사랑안에서 그렇게...
미안해, 너무너무 미안해...
우리 사이에 우리 아들을 넣고 그렇게...
침대 위에서 우리 셋이 장난치며 즐거워하던 그 시간이 보이네...
사랑하는 내 신랑과 내 아들과 사랑을 느끼며...
가고 싶다. 너와의 그시간속으로...
너에게 너무너무 가고 싶어...
너의 가슴을 안고 너의 몸을 만지며, 보고싶었다고 꼭 안았는데...
자기야!!!
나의 손길을 느꼈니!
나의 사랑을 알고 있어요!
자기야!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싶은 나의 낭군 언제 볼수 있을까...
항상 우리의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는 당신...
너무너무 그리운 나의 사람...
말해도, 말해도, 끝이 없는 우리의 사랑...
사랑해,언제나,영원히...
오빠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어.
춥다고 옷 따듯하게 입고 나가라고 전화하는 당신...
감기 자주 걸린다고 조심하라고 걱정하던 당신...
아프면 걱정돼 가티 병원가주는 당신...
내가 너무 마음 놓고 살았나봐.
평생 그렇게 너의 사랑안에서 그렇게...
미안해, 너무너무 미안해...
우리 사이에 우리 아들을 넣고 그렇게...
침대 위에서 우리 셋이 장난치며 즐거워하던 그 시간이 보이네...
사랑하는 내 신랑과 내 아들과 사랑을 느끼며...
가고 싶다. 너와의 그시간속으로...
너에게 너무너무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