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겐 아직도...
- 받는이 : 욱이아빠
- 작성자 : 욱이엄마 2007-11-12
오빠...욱이아빠...
엄마가 오빠꿈을 꾸셨다네...
오빠꿈얘기를 하시곤 그래도 난 꿈에서라도
이서방을 봤네하시면서...
무엇하나 혹 당신이 나에게 전할말이있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되네...
그래도 꿈에서 여태껏 보여준 당신은 말끔한
모습이었어...한번도 좋지않은 꿈은 보이질
않았다는데...이 세상 져버릴때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늘 날 우릴 지켜주고 바라봐
주고있다는걸 늘 느끼고있어여...
감사해여...감사하지만 난 늘 당신과 함께이
길 원하는 그 꿈하나뿐이야...
부디 아파하지말고 울지말고 배고파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 편히 쉬어줘여...
지금 당신곁에 가지못한다면 제발 편히만
있어줘여. 아프면 누가 당신 위해 가슴아파
하고 위로해줄이도없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려니 미칠지경이니 제발 편히만 있어
줘여...
욱이가 나하고있을땐 몰라도 밖에선 누구와
있을땐 말을 안들어...점점 욱이가 미워져...
내 사랑이 부족해서겠지? 맘 놓으란 소린
못하겠어...문뜩 당신찾을때면 이젠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만 있는데 당신사랑까지 배로
주려니 내 사랑도 모자란데...이렇게 깊이
생각지말아야지...그냥 지금에 처한 상황만
생각하고 순리대로 따르자...
그런 후에...
엄마가 오빠꿈을 꾸셨다네...
오빠꿈얘기를 하시곤 그래도 난 꿈에서라도
이서방을 봤네하시면서...
무엇하나 혹 당신이 나에게 전할말이있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되네...
그래도 꿈에서 여태껏 보여준 당신은 말끔한
모습이었어...한번도 좋지않은 꿈은 보이질
않았다는데...이 세상 져버릴때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늘 날 우릴 지켜주고 바라봐
주고있다는걸 늘 느끼고있어여...
감사해여...감사하지만 난 늘 당신과 함께이
길 원하는 그 꿈하나뿐이야...
부디 아파하지말고 울지말고 배고파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 편히 쉬어줘여...
지금 당신곁에 가지못한다면 제발 편히만
있어줘여. 아프면 누가 당신 위해 가슴아파
하고 위로해줄이도없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려니 미칠지경이니 제발 편히만 있어
줘여...
욱이가 나하고있을땐 몰라도 밖에선 누구와
있을땐 말을 안들어...점점 욱이가 미워져...
내 사랑이 부족해서겠지? 맘 놓으란 소린
못하겠어...문뜩 당신찾을때면 이젠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만 있는데 당신사랑까지 배로
주려니 내 사랑도 모자란데...이렇게 깊이
생각지말아야지...그냥 지금에 처한 상황만
생각하고 순리대로 따르자...
그런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