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정빈아빠에게..
받는이 : 정빈아빠
작성자 : 정빈엄마 2007-11-29
여보 우리정빈이 오늘로 43일째야..
이제 좀 뭔가가 보이기 시작하나봐
어제 칼라모빌을 틀어줬는데 쳐다보면서 손발을 움직이는거 있지^^
우리여보 우리정빈이 보고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정빈이 보고 있으면 우리여보 생각 너무 많이나..
사랑해 여보.. 잘지내고있어~ 또 편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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