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없는 그리움...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12-04
사랑하는 오빠~~~
너의 팔짱을 끼고 같이 여기저기 다니는 꿈을 꾸었네.
내가 그렇게 너랑 손잡고, 팔짱 끼고 걷고싶다고 매일매일 얘기했는데...
이렇게 들어주는 거야!!!응!!!
보고싶은 나의 사람...
그리움 나의 신랑...
영원히 사랑하는 나의 사랑...
사랑해,언제나,영원히...
풀고 싶지 않은 너의 팔짱...
그대로 너의 팔을 잡고 그대로...
오빠!!!
요즘 계속 불안한 마음이 있네.
그레서 가족들 걱정돼 여기저기 전화를 해 봤어.
다 잘 계시네요.
우리 집도 가고 싶고, 가족들도 다 보고싶어.
연말이나 연 초에 가게 될거 같아.
그냥 우리집으로 가서 살고도 싶고...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요즌 우리 집이 너무나 그리워.
그 곳에 가면 널 만날수 있을거 같아서...
보고싶은데.
너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이 끝없는 그리움...
언제 채워지려는지...
너의 팔짱을 끼고 같이 여기저기 다니는 꿈을 꾸었네.
내가 그렇게 너랑 손잡고, 팔짱 끼고 걷고싶다고 매일매일 얘기했는데...
이렇게 들어주는 거야!!!응!!!
보고싶은 나의 사람...
그리움 나의 신랑...
영원히 사랑하는 나의 사랑...
사랑해,언제나,영원히...
풀고 싶지 않은 너의 팔짱...
그대로 너의 팔을 잡고 그대로...
오빠!!!
요즘 계속 불안한 마음이 있네.
그레서 가족들 걱정돼 여기저기 전화를 해 봤어.
다 잘 계시네요.
우리 집도 가고 싶고, 가족들도 다 보고싶어.
연말이나 연 초에 가게 될거 같아.
그냥 우리집으로 가서 살고도 싶고...
보고싶은 나의 사람아...
요즌 우리 집이 너무나 그리워.
그 곳에 가면 널 만날수 있을거 같아서...
보고싶은데.
너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이 끝없는 그리움...
언제 채워지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