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사랑 쌔노기
- 받는이 : 내사랑 쌔노기
- 작성자 : 엄마가 2010-08-18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
왜 냐면.
아침에 선모 출근하고나서 잠깐.
잠이 들었는데. 너가 너무나
맑은 모습으로 우리를 보고 있어서.
내가 웃으며 들어오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잠이깬거야.
잠깐.사이에 일어난 일인데.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좋아서.
아무도 모르게 잔잔한 미소를
지으면서 일했어.
지금도 내 마음속은 편안하면서.
무언지 모르는 뿌듯함일까?
아님 안심하는 마음일까?
하나님 께 감사드렸단다.
아마 그모습이 천사님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 생각이 맏지?
엄마가 일하는 시간이 늘어서
너한태 자주 못간다.
미안해. 그래도 자주 가도록 노력할께
내사랑 너무고마워.
너의 편안한 모습이 나를
이럲게 기쁘게 하니 말야.
다음에 갈땐 머 사갈까?
먹고싶은거 있음 엄마
머리속 으로 니 마음을보네.
알았지?
선옥아 사랑한다.
내 딸아 그리운 내딸아.
사랑해~~~~
편안해라.
왜 냐면.
아침에 선모 출근하고나서 잠깐.
잠이 들었는데. 너가 너무나
맑은 모습으로 우리를 보고 있어서.
내가 웃으며 들어오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잠이깬거야.
잠깐.사이에 일어난 일인데.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좋아서.
아무도 모르게 잔잔한 미소를
지으면서 일했어.
지금도 내 마음속은 편안하면서.
무언지 모르는 뿌듯함일까?
아님 안심하는 마음일까?
하나님 께 감사드렸단다.
아마 그모습이 천사님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 생각이 맏지?
엄마가 일하는 시간이 늘어서
너한태 자주 못간다.
미안해. 그래도 자주 가도록 노력할께
내사랑 너무고마워.
너의 편안한 모습이 나를
이럲게 기쁘게 하니 말야.
다음에 갈땐 머 사갈까?
먹고싶은거 있음 엄마
머리속 으로 니 마음을보네.
알았지?
선옥아 사랑한다.
내 딸아 그리운 내딸아.
사랑해~~~~
편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