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워...미치도록...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7-12-07
사랑하는 오빠~~~
미치겠다. 당신 너무너무 그리워서...
빨리 너에게 가면 좋겠어.
네 손잡고 너의 그 넓은 가슴안제서 행복하게 울고 행복하게 웃고 싶어.
우린 왜 이렇게 있어야 하는 건지...
가슴이 아파.
찢기고 찢겨 더이상 찢어질 곳이 없을줄 알았는데...
점점 더 아파와.
너의 사랑으로, 너의 그리움으로...
어쩌면 좋니, 우리...
이렇게 사랑하는데...
오빠 어쩌면 좋아!!!
보고싶어 미치겠어.
너 부르고 싶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오빠! 내 사랑아...
너에게 가는 날.
기다리고 있어. 그 날만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언제나,영원히...
미치겠다. 당신 너무너무 그리워서...
빨리 너에게 가면 좋겠어.
네 손잡고 너의 그 넓은 가슴안제서 행복하게 울고 행복하게 웃고 싶어.
우린 왜 이렇게 있어야 하는 건지...
가슴이 아파.
찢기고 찢겨 더이상 찢어질 곳이 없을줄 알았는데...
점점 더 아파와.
너의 사랑으로, 너의 그리움으로...
어쩌면 좋니, 우리...
이렇게 사랑하는데...
오빠 어쩌면 좋아!!!
보고싶어 미치겠어.
너 부르고 싶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오빠! 내 사랑아...
너에게 가는 날.
기다리고 있어. 그 날만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언제나,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