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한마음뿐이야 우리엉아
- 받는이 : 허영섭
- 작성자 : 허영민 2007-12-19
시간은 이렇게 잡을수도 멈출수도 없는데....
누구나 그렇듯이 자신만이 힘들다고 생각하겠지
형이 세사을 등을 진후에 우리의 모든삶 아니 나의 모든 삶의 중심은 너무나도 달라졌어
그거 알어?
어차피 한번 살다가 가는 인생이지만 ...........
영섭이형이 너무 불쌍해 너무나도 형이 불쌍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형 나 알지?
형 따라서 가고싶어
세상 사는 의미도 모르겠고 죄책감만 들어
어차피 언젠가는 나도 죽겠지
나한테 누구가가 있다는거 너무 소중한것을알고있었지만 형이 원망스럽다
형이랑 술한잔하며 세상사는 이야기하며 살고 싶어
외로워 너무나 형이 보고싶어 영섭이형
사랑해
누구나 그렇듯이 자신만이 힘들다고 생각하겠지
형이 세사을 등을 진후에 우리의 모든삶 아니 나의 모든 삶의 중심은 너무나도 달라졌어
그거 알어?
어차피 한번 살다가 가는 인생이지만 ...........
영섭이형이 너무 불쌍해 너무나도 형이 불쌍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형 나 알지?
형 따라서 가고싶어
세상 사는 의미도 모르겠고 죄책감만 들어
어차피 언젠가는 나도 죽겠지
나한테 누구가가 있다는거 너무 소중한것을알고있었지만 형이 원망스럽다
형이랑 술한잔하며 세상사는 이야기하며 살고 싶어
외로워 너무나 형이 보고싶어 영섭이형
사랑해